배화유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도시 유치원... 신도시 이사를 앞두고 6세인 둘째 따님 내년에 다닐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갈 곳이 없다. 신도시는 입주가 먼저고 주변 학교등등 수요를 파악하여 뒤늦게 지어지는게 항상 문제인듯 하다. 교육청은 계획대로 지어진다는 말만 하고....주변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벌써 인원은 꽉꽉 차있어 대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.. 여기 저기 대기를 해놓은 곳 중 한 곳이 설립인가가 나서 설명회를 오라는 문자를 받고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신랑은 회사에서 일찍 마치고 설명회 참석하고 추첨권을 받을 수 있었다. 2틀 뒤 오전 9시 추첨이라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아침도 대충 먹고 40분 넘게 덜려 겨우 도착하니 인원 초과라 추첨을 한단다. ㅜ.ㅜ 나의 손을 믿어 보기로 하고 내 차례가 와서 공을 뽑았는데.. 안타깝게도... 더보기 이전 1 다음